본건물은 건축물의 철골구조에 적용합니다 건축물에 화재가 발생하는 경우 일반적으로 1,000도씨 내외의 고열이 발생하게되어 철골 즉빔 불연재이지만 보통 H-빔 등의 강소재는 600도씨 이상의 열에 일정시간 노출되면 급격한 변화로 휘거나 뒤틀려져 건축물의 붕괴되어 인명피해와 재산손실을 가져오게 됩니다. 따라서, 건축법 및 관련법규에 의해 주요 철골구조에 내화도료(1시간용)으로 0.85mm로 얇게 도장한 도막이 화재시에 60~100배로 발포팽창하고 표면에 탄화단열층을 형성함으로써 화재열이 철구조물에 접근하여 강재가 급격하게 내력 저하되는 것을 막아주어 화재로부터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피체의 표면은 먼지 오일 왁스 녹 기타 이물질을 제거하여 깨끗하고 건조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이때 추가발생합니다
하도 도장은 추천된 하도도료 제조사의 시방(표면처리, 재도장 시간, 도막두께, 도장 방법 등)에 따라야 합니다.
도금이 된 철골표면은 인산용약 등으로 표면을 부식 시키고, 스테인레스 스틸 표면은 기계연마를 한 후에 하도도장을 하여 부착력을 확보합니다.
추천된 하도도료(광명단 조합페인트) 도료로 하도 도장을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중도와의 적합성가 부착력이 확보되어야 하므로 본사와 사전 협의하여 시험 후에 도장하여야 합니다. 추천된 하도도료 이외의 도료로 이미 하도도장이 되어 있는 경우에도, 본사와 사전 협의하여 중도도장을 실시합니다
온도: 시공시 온도는 5℃이상, 35℃이하이고, 이슬점 이상 유지되어야 합니다.
기후: 비나 눈이 올 때는 작업을 피합니다. 외부도장의 경우에, 중도도막이 완전건조 되기 전에 비나 눈이 올 것이 예상되면 도장작업을 피하여야 합니다.
상대습도: 85% 이하 해야합니다
내화도료는 상당히 걸죽한 상태로 포장되어있어요 도장을 실시하기 전에 도료를 충분히 교반기로 저어서 부드러워진 상태에서 도장을 시작해야 합니다. 신나 희석은 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나, 원활한 작업을 위하여 작업자에 따라서 10%이내의 전용신나 또는 소부 신나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술이요합니다
하도가 완전히 건조된 후에 중도를 0.75㎡/ℓ 도포하여 건조도막두께가 0.85mm(하도 포함) 이상이 되도록 합니다. 스프레이로 작업하는 경우, 1회에 건조도막 두께기준으로 425㎛씩(습도막 두께기준 약 500㎛ 정도) 2회 도장하되 1회 추가도장이 가능합니다. 날씨가 좋지 않은 경우에는 도막두께를 평소보다 얇게 3회 도장하여 건조시간을 확보합니다.
매회 재도장 시간을 24시간 이상 확보하여야 합니다.
온도: 시공시 온도는 5℃이상, 35℃이하이고, 이슬점 이상 유지되어야 합니다.
기후: 비나 눈이 올 때는 작업을 피합니다. 외부도장의 경우에, 중도도막이 완전건조 되기 전에 비나 눈이 올 것이 예상되면 도장작업을 피하여야 합니다.
상대습도: 85% 이하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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